💖 “청소년, 어른들이 미리 결제해 뒀어요”안녕하세요, 잡학다식(雜學多識)입니다. 충청북도 청주의 한 모퉁이, 작은 책방 ‘책앤, 방’에는 특별한 메시지가 가득하다. 이 곳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잇는 다리가 된 이는 바로 이지영(가명, 51세) 대표님. 지난 1일, 그녀가 소셜 미디어에 남긴 짧은 한 마디가 놀라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그녀의 글은 ‘좋아요’만 무려 7만3천 개가 쏟아지며 순식간에 주목을 받았죠. 바로, ‘책을 사줄게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청주 독립서점 ‘책앤, 방’의 따뜻한 독서나눔 이야기 📚💙 ‘여러분, 누군가가 이미 책값을 미리 내두었어요. 오셔서 마음껏 골라가세요. 여러분의 책은 이미 준비되어 있답니다.’ 청주 독립서점 ‘책앤, 방’은 어른들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