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 가는 길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番.....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江물 뒷江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쟈고 흘너도 년달아 흐릅듸다려. - 김소월[金素月] 2023.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