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징계자" 대선 직전 재단 대표 임명…유인촌 장관 인사, 무엇이 문제인가?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입으로만 강조하고, 실제로는 과거 권력의 부당한 지시에 굴복했던 인물을 다시 전면에 내세운 이번 인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선거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의 임명이라는 점, 그리고 인사 대상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핵심 징계자라는 사실이 더 큰 도덕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통령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블랙리스트' 사태로 징계를 받았던 우상일 전 예술국장을 국립문화공간재단 대표로 임명해 거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상일 대표는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해 공식 징계를 받은 인물로, 문화예술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