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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12

아르메니다_예레반(Yerevan)

🏙️ 아르메니아의 심장, 예레반을 만나다코카서스의 중심,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역사 그 자체입니다. 기원전 782년에 세워진 에레브니 요새에서 시작된 예레반은 2,8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서양의 다양한 문화가 녹아든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 예레반은 아르메니아의 수도이자 2,8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고대 도시로,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적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핑크의 도시’라는 별명처럼, 도심 곳곳의 특색 있는 건축물과 예술적 명소들, 그리고 활기찬 현지 문화와 다양한 미식 체험까지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자연과 도시,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 바로 예레반입니다.📍..

[오늘 이 뉴스] YTN 언론노조 2차 총파업, 유진그룹 규탄 결의대회

📢 “YTN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 유진그룹 퇴출 외치며 2차 전면파업 나선 언론노조2024년 6월,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다시 한 번 거리로 나섰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참지 않았습니다. YTN을 민영화의 길로 몰고 간 유진그룹을 향해 분노의 목소리를 냈고, 그 중심에는 “공정방송 수호”라는 절박한 외침이 있었습니다. 📺💥🏢 유진기업 본사 앞에 모인 YTN 노동자들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유진기업 본사 앞은 150여 명의 조합원들로 가득 찼습니다. 하루 전,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자택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인 데 이어, 이들은 두 번째 결의대회를 열며 본격적인 2차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28일 1차 파업 이후 불과 2주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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