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심편1 명심보감_존심편(存心篇) 景行錄云 坐密室 如通衢 馭寸心 如六馬 可免過 (경 행 록 운 좌 밀 실 여 통 구 어 촌 심 여 육 마 가 면 과) 경행록에서 말하였다. "밀실에 앉아 있어도 마치 네거리에 있는 것처럼 하고, 작은 마음을 부리는 것을 여섯 필의 말을 부리듯 하면 가히 과오를 면할 수 있다." 坐 : 앉을 좌 / 密 : 빽빽할 밀 / 室 : 집 실 / 通 : 통할 통 衢 : 네거리 구 / 馭 : 말부릴 어 / 免 : 면할 면 / 過 : 지날 과 2023.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