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1 명심보감_근학편(勤學篇) 韓文公曰 人不通古今 馬牛而襟裾 (한 문 공 왈 인 불 통 고 금 마 우 이 금 거) 한문공이 말하였다. "사람이 옛 성인의 가르침(역사)을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게 옷을 입힌 것과 다름이 없다." 韓 : 나라이름 한 / 通 : 통할 통 / 襟 : 옷깃 금 / 裾 : 옷자락 거 2023.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