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학편2 명심보감_근학편(勤學篇) 韓文公曰 人不通古今 馬牛而襟裾 (한 문 공 왈 인 불 통 고 금 마 우 이 금 거) 한문공이 말하였다. "사람이 옛 성인의 가르침(역사)을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게 옷을 입힌 것과 다름이 없다." 韓 : 나라이름 한 / 通 : 통할 통 / 襟 : 옷깃 금 / 裾 : 옷자락 거 2023. 5. 3. 명심보감_근학편(勤學篇) 子曰 博學而篤志 切問而近思 仁在其中矣 (자 왈 박 학 이 독 지 절 문 이 근 사 인 재 기 중 의) 공자가 말하였다. "널리 배움으로 그 뜻을 도탑게 하고 묻기를 절실하여 그 생각을 가까이하면 그중에 어짊(仁)이 있다." 博 : 넓을 박 / 篤 : 도타울 독 / 志 : 뜻 지 / 切 : 끊을 절 / 近 : 가까울 근 / 思 : 생각할 사 2023.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