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TV토론회’(5월 23일)는 한국 정치의 고질적 문제, 즉 정책 실종과 인신공격 중심의 네거티브 정치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이번 토론회에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김문수(국민의힘), 이준석(개혁신당), 권영국(민주노동당) 주요 후보들이 참여했지만, 약 2시간 동안 정책 논의는 뒷전으로 밀리고, 과거사 공방과 상대방 흠집내기가 전면에 부각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시작부터 날선 공방전, 정책실종의 전조사회 분야를 주제로 열린 2차 TV토론은 후보들의 1분 모두발언부터 평화롭지 못했습니다.이재명 후보는 “국민주권과 헌정질서가 위협받는 내란적 상황”이라며 현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고, 김문수 후보는 이를 곧바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