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축사를 빼?” 공무원 뺨 때린 구미시의원 징계 처분이… [지금뉴스]행사 의전에 불만을 품고 시의회 직원을 폭행한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이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지만, 의원직은 유지하게 됐습니다. 구미시의회는 어제(23일) 열린 본회의에서 시의회 공n.news.naver.com>구미시의회 안주찬 의원, 공무원 폭행 ‘출석정지 30일’ 징계에도 의원직 유지 🧐 시작부터 끓어오른 시민 분노…‘공직윤리’는 어디에?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경북 구미시의회에서 최근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행사장 의전에 불만을 품은 시의원이 시의회 직원을 폭행했는데, 정작 내려진 징계는 ‘출석정지 30일’에 불과해 논란이 커지고 있죠. 공직자 윤리와 시민의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치는 이 결정,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