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Everest)가 다시 한번 글로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네팔 정부가 오는 9월부터 외국인 등산객의 에베레스트 입산료를 전격 인상하기로 결정한 것인데요. 이는 2015년 이후 무려 10년 만의 요금 조정입니다. 세계 각국의 등산 애호가들에게는 적잖은 충격이지만, 현지 상황과 환경 보존 문제를 감안하면 납득할 만한 결정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에베레스트 입산료, 10년 만에 36% 인상 결정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비용이 대폭 상승합니다. 네팔 정부가 에베레스트에 오르려는 외국인 등산객들에게 부과하는 입산료를 오는 9월부터 크게 인상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인데요. 영국 BBC 방송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여러 외신이 16일 보도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