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_훈자편(訓子篇) 莊子曰 事雖小 不作 不成 子雖賢 不敎 不明(장자왈 사수소 부작 불성 자수현 불교 불명)장자가 말하였다. "일이 비록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하고, 자식이 비록 현명할지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지혜롭지 못하게 된다."雖 : 비록 수 / 賢 : 어질 현 / 독서삼매경/인문고전 2025.04.29
명심보감_훈자편(訓子篇) 景行錄云 賓客不來門戶俗 詩書無敎子孫愚 (경 행 록 운 빈 객 불 래 문 호 속 시 서 무 교 자 손 우) [경행록]에서 말했다. "손님이 오지 않으면 집안이 저속해지고, 서경을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게 된다." 景 : 경치 경 / 錄 : 기록할 록 / 賓 : 손 빈 / 客 : 손 객 / 孫 : 손자 손 / 愚 : 어리석을 우 독서삼매경/인문고전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