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 후원금 모금합니다" 국민의힘 박수영에 부산 민심 '부글'◀ 앵커 ▶ 전 국민 지급이 확정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두고,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고 주장해 부산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민들에겐 25만 원n.news.naver.com>🗨️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민심과 동떨어진 대표성 논란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2025년, 전국적으로 지급이 확정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두고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남구)이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내놨습니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부산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국민의 대표가 민심과 소통 없이 전 시민의 권리를 대변할 자격이 있느냐”는 질문이 터져 나왔습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