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열기 뚫고 빛난 한국 선수들뜨거운 멕시코 햇살 아래, 한국 선수들이 톱5 진입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2025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오픈을 마무리했습니다. 최혜진과 신지은이 공동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가오는 US여자오픈을 향한 자신감을 높였습니다. 🌴✨📊 한국 선수들의 약진, 나란히 톱5 입성2025년 5월 26일(현지시간),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플라야 델 카르멘에 위치한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오픈(총상금 250만 달러)에서 한국 선수들이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최혜진과 신지은은 최종 라운드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나란히 4언더파 284타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이들과 함께 이소미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