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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분 2

국민의힘 김근식 "윤석열, 제발 다시 구속 좀..."

🚨 국민의힘 내부에서 터져 나온 일갈의 의미는?🕳️ 국민의힘 핵심 인사도 '윤 비토' 직설적으로 드러내다21일,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제발 윤석열, 다시 구속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김 위원장은 친한동훈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인물인데, 여당 내부에서조차 이처럼 원색적인 비판이 쏟아지는 광경은 최근 극단적으로 흐트러진 당내 역학 구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계엄-탄핵" 책임도, 반성도 없이... 망상에 빠진 '윤어게인'의 현실김근식 위원장은 글의 머리를 "위헌·위법한 계엄을 하고도 단 한 번의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는 윤석열"이라고 날카롭게 시작했습니다. 단 한 번의 사과도 없이,..

이슈 뉴스 2025.05.21

윤석열, 국민의힘 탈당? 잔류?

“이제 단결할 때” 윤석열의 메시지, 국민의힘 내분의 불씨 되나 6월 3일 대선을 불과 20여 일 앞둔 시점, '국민의힘' 내부가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단결’을 외친 이후 당 안팎에서는 그가 스스로 당을 떠나야 한다는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갈등의 뿌리는 그의 존재감이 여전히 보수 진영에서 크다는 점, 그리고 그 존재가 때로는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당내 인식에 있다. 지난 11일,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글에서 “우리의 반대편은 매우 강력하다. 지금은 오직 단결해야 할 때”라며 “다가오는 대선은 단순히 권력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킬 것인지 무너뜨릴 것인지, 중대한 갈림길에 선 싸움..

이슈 뉴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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