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뉴스

🧑‍💻 자동 배정·동시 상담 3건에 화장실도 못 가는 쿠팡이츠 상담센터, 노동권 침해 논란 총정리

돈단지73 2026. 2. 18. 15:00
728x90
반응형

🚀 쿠팡이츠의 배신? "어쩐지 빠르다 했더니.." 상담원 '3건 동시 상담' 강요 논란 

안녕하세요, 잡학다식(雜學多識)입니다. 평소 쿠팡이츠로 맛있는 음식 자주 시켜 드시죠? 배달이 지연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채팅 상담을 하면 답변이 참 빨라서 만족스러웠던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그 '빠른 답변' 뒤에 상담원들의 눈물겨운 사투와 가혹한 노동 환경이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뉴스보도를 통해 드러난 쿠팡이츠 상담 센터의 충격적인 실태와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태의 후폭풍을 집중 분석해 드립니다! 


<<출처_JTBC News>>

반응형

Part 1.  기계가 된 상담원: "자동 배정에 3건 동시 상담까지"

쿠팡이츠는 최근 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상담원들의 업무 방식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 숨 막히는 업무 시스템

  • 수동에서 자동 배정으로: 기존에는 상담원이 수락 버튼을 눌러야 연결되었지만, 이제는 고객 채팅이 자동으로 배정됩니다. 
  • 동시 상담 3건: 숙련도가 있는 3개월 차 이상 상담원들은 한 번에 3건의 고객 민원을 동시에 처리해야 합니다. 
  • 50초의 압박: 고객이 말을 걸면 무조건 50초 안에 답변을 해야 합니다. 주문 오류, 환불, 배달 지연 등 제각기 다른 민원 3개를 동시에 처리하며 기사님과 매장에 전화를 돌리는 일은 그야말로 '정신이 멈추는' 경험이라고 합니다. 

<<출처_JTBC News>>

728x90

Part 2.  화장실도 못 가는 노동 현장: "주말 휴무는 복불복"

상담원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는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는 절규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 열악한 근무 여건

  • 생리 현상의 제약: 민원이 몰리는 시간에는 화장실조차 제때 갈 수 없으며, 점심시간 전까지 5시간 동안 끊임없이 타이핑을 해야 합니다.
  • 책임 전가: 처리가 늦어지면 모든 책임이 상담원 개인에게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쿠팡 측은 "협력사의 인사 관리 권한"이라며 선을 긋고 있어 책임 회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출처_JTBC News>>

Part 3.  66억 주식 보상과 사법 리스크: "로저스 대표의 두 얼굴"

현장의 상담원들이 고통받는 사이, 헤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는 막대한 주식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 성과급 잔치와 수사 상황

  • 66억 원의 보상: 로저스 대표는 성과 연동 주식 보상 요건을 충족해 약 66억 원 상당의 주식을 받게 됩니다. [
  • 증거 인멸 혐의: 하지만 그는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국회 증언 감정법 위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시켜서 용의자의 노트북을 회수했다는 그의 주장과 달리, 국정원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출처_JTBC News>>

Part 4.  3,300만 건 유출의 공포: "마스터키를 쥐었던 내부 개발자"

쿠팡의 개인 정보 유출 규모는 당초 발표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유출 실태와 용의자

  • 방대한 유출 규모: 이름과 이메일만 3,367만 건, 배송지 목록 조회는 1억 4,800만 회에 달합니다. 여기엔 현관 비밀번호와 민감한 주문 목록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마스터키의 존재: 범인은 인증 시스템을 설계한 개발자로, 서명키를 빼돌려 언제든 회원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 '마스터키'를 만들었습니다. 
  • 해외 전송 의혹: 하드디스크에서는 유출 정보를 해외 클라우드로 자동 전송하는 기능이 발견되어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_JTBC News>>

Part 5.  로저스 대표의 이메일 정치: "99원 생리대와 자화자찬"

경찰 조사를 앞둔 로저스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 여론과 동떨어진 메시지

  • 5만 원 쿠폰의 기만: 정보 유출 보상책으로 내놓은 5만 원 쿠폰이 '이용자 확대용 마케팅'이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그는 "고객 감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 정부 기조 맞춤형 홍보: 이재명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춘 '99원 생리대'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리더십을 자화자찬했습니다. 
  • 이중적 태도: 한국에서는 민심을 달래려 노력하지만, 미국 정가에서는 막대한 로비를 하는 이중적인 태도가 쿠팡의 진정성을 의심케 하고 있습니다. 

🌟 맺음말

쿠팡이츠의 빠른 서비스 뒤에는 상담원들의 가혹한 노동이, 쿠팡의 화려한 실적 뒤에는 수천만 명의 개인 정보 유출이라는 뼈아픈 실책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진정한 '고객 감동'은 5만 원 쿠폰이나 99원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고 현장 노동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되지 않을까요? 쿠팡의 진정성 있는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쿠팡의 '50초 답변' 시스템과 '5만 원 보상 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담원들이 너무 불쌍해요" 혹은 "개인 정보 유출에 비해 보상이 너무 짜요" 등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혹시 '내 정보 유출 여부 확인법'이나 '상담원 권리 구제'가 궁금하신가요?

JTBC 뉴스: 쿠팡이츠 상담원 실태 단독 보도 전체 영상 보기 영상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로저스 대표의 행보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https://lounge.kurly.com/link/lxJJ-noGo

 

lounge.kurly.com

※ 이 포스팅은 컬리 큐레이터의 일환으로 구매 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