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단지73 2023. 3. 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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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未就之功 不如保已成之業 悔已往之失 不如防將來之非

(도 미 취 지 공   불 여 보 이 성 지 업   회 이 왕 지 실   불 여 방 장 래 지 비)

  이루지 못한 것을 도모하는 것은 이미 이루어 놓은 업적을 지키는 것만 같지 않고, 지나간 잘못을 뉘우치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잘못을 막는 것만 못하다. 

: 그림 / : 나아갈 / : 공 / : 뉘우칠 / : 갈 / :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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