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단지73 2023. 3. 4. 23:19
728x90

攻人之惡 無太嚴 要思其堪受 敎人以善 毋過高 當使其可從

(공 인 지 악   무 태 엄   요 사 기 감 수   교 인 이 선   무 과 고   당 사 기 가 종)

 타인의 허물을 꾸짓을 때 너무 엄하게 하지 말라. 그 사람이 받아서 감당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여야 한다. 사람을 선으로 가르치고자 할 때 지나치게 고상하게 하지 말라. 그 사람이 들어서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칠 / : 엄할 / : 견딜 / : 받을 / : 말 / : 좇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