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단지73 2023. 3. 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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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惡而畏人知 惡中猶有善路 爲善而急人知 善處卽是惡根

(위 악 이 외 인 지   악 중 유 유 선 로   위 선 이 급 인 지   선 처 즉 시 악 근)

 

 악한 일을 저지르면서 남이 알까 두려워하는 것은 악함 속에서도 아직 선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선한 일을 하면서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선 속에서 아직 악의 뿌리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악할 / : 두려워할 / : 오히려 / : 길 / : 급할 / :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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