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삼매경/인문고전

명심보감_근학편(勤學篇)

돈단지73 2023. 5. 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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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公曰 人不通古今 馬牛而襟裾

(한 문 공 왈   인 불 통 고 금   마 우 이 금 거)

독도[獨島]

 

한문공이 말하였다. "사람이 옛 성인의 가르침(역사)을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게 옷을 입힌 것과 다름이 없다."

: 나라이름 / : 통할 / : 옷깃 / : 옷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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